코로나 19로 힘들었던 2020년의 초중고 사교육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
- 디지털타임스 (어제)
- KTV (어제)
학원이 문을 닫고 학생을 못 받았으니 사교육 참여가 줄 수밖에 없죠.
각급 학교별로 보면 이렇습니다.
고3 입시학원은 계속 허용됐고 인터넷 강의도 꾸준히들 했죠.
이 통계표를 고쳐서 다시 보죠.
중학생은 왜 사교육비가 늘었을까?
예능.체능 사교육이 줄어서 그렇지 입시준비만 놓고 보면 사교육비는 결코 줄지 않았습니다.
사교육은 겨울되면서 집중되는데 이 통계는 가을까지여서 실제로 사교육비 지출은 더 많고 격차는 더 크다고 봐야 합니다.
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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